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6-09 18:46


한화 가르시아가 9일 오후 4시 대전구장에 나와 용품을 지급받고, 개인훈련을 했습니다. 가르시아는 롯데 시절 등번호인 95번을 다시 쓰게 됐습니다. 외야수 나용훈이 흔쾌히 번호를 양보했다고 하네요. 또한 가르시아는 10일 경기 전 사직구장에서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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