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6-05 19:13


롯데 전준우가 6회말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지난 올시즌 2호포 입니다. 지난 5월 13일 부산 KIA전, 28일 광주 KIA전 이후 세번째 홈런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오늘 경기전 전준우가 한 팬으로부터 유명한 과자인 '홈런볼'을 받았습니다. 팬의 선물이 효과를 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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