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6-05 19:02


대단한 넥센의 무명신인 김대우입니다. 김대우는 오늘도 5회말 1사 2루의 위기 상황에서 등판했습니다. 어제보다 좀 이른 등판이지요. 하지만 김대우는 여전히 과감하게 피칭합니다. 장성호 삼진, 최진행 볼넷, 대타 전현태 삼진으로 마무리 하네요. 4타수 연속 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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