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경열 기자

기사입력 2011-06-04 16:56


경기 전 타자들이 프리배팅훈련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현재 삼성은 타선이 강한 마운드를 뒷받침하지 못 하는 형국입니다. 전날도 무사 만루상황에서 겨우 2점만 뽑아내며 화끈한 역전승을 이끌어내지 못 했죠. 분위기가 더 가라앉기 전에 한번 반전카드가 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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