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02 21:16


이대호의 불방망이가 식을줄 모릅니다. 송신영을 상대로 14호 홈런을 쳐냈는데요, 맞는 순간 넘어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잘맞은 타구였습니다. 코스, 구종 가리지 않고 때려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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