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6-02 18:08


주전 유격수 문규현의 팔꿈치가 아직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도 박준서가 선발출전 합니다. 경기 전 만난 문규현은 "타격 시 통증이 남아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경기에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