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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한끼줍쇼'가 노량진을 찾아 청춘들의 저녁 밥상을 들여다본다.
'한끼줍쇼'는 게스트 출격과 더불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최근 걸스데이 민아와 혜리가 출연한 쌍문동 편이 5.640%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 섰다.
노량진은 고시 학원이 밀집 돼 있는 곳. 특히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지역이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도매 시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앞서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한끼 식구를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기에 김풍과 미카엘 또한 솜씨를 발휘할 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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