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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인혜 모녀의 초호화 자택이 공개됐다.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인혜는"지금은 임신 8개월차 예비엄마"라고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인혜 모녀의 모던한 감성을 품은 트렌디 하우스가 공개됐다. 집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조영구는 "모든 집을 촬영 다녔는데 여기는 집이 아니라 갤러리에 온 것 같다. 이런 집은 처음이다"라며 감탄을 터트렸다. 주황색, 금색, 원목 등이 적절하게 배치된 인테리어는 이인혜 어머니의 작품이라고. 이인혜는 "집 곳곳에 있는 장들이 사실은 다 붙박이 수납장이다"라고 깨끗한 집안의 비밀을 밝혔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배워야 겠다. 군더더기가 없다"며 극찬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