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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훈남 아들 이야기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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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도연은 "아드님한테 받은 팔찌 올리신 것도 따뜻하더라"고 하자, 라미란은 바로 팔찌를 자랑했다. 라미란은 "항상 차고 있다. 처음 월급 받아서 해준건데"라면서 "빨리 다음 걸 기다린다. 아들아. 엄마가 순금 이야기 했었는데, 내복은 싫다 이야기 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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