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깃발이 1개밖에 남지 않은 김병만의 '정글팀'이 2R 대결에서 최악의 상황과 마주하며 무인도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인다.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2R 세 번째 대결 '석양 럭비'가 진행된다.
그 와중에 공을 가지고 있던 정글팀 정지현은 '파이터 듀오' 추성훈&김동현에 가로막히자 김병만에게 공을 패스했다. 그러나 김병만이 공을 놓쳐버리며 2점을 순식간에 잃었다.
|
팀장 김병만의 실책과 부상으로 탈락 위기에 처한 정글팀의 운명은 25일(오늘) 밤 10시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왕을 가리는 TV CHOSUN 신규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공개된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매주 화요일 공개된다.
한편 김병만은 전처 A씨와 이혼 후 갈등을 빚고 있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