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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로라의 실력을 극찬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로라는 매 순간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 감탄을 안겼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나이를 감안했을 때 로라의 노래는 100점을 줘도 안 아깝다"고 극찬했고, YG 보컬 트레이너는 "풍부한 성량은 물론 소리의 울림이 좋다. 나이는 어리지만 감정 표현은 절대 어리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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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인 3명(아현, 하람, 로라), 태국인 2명(파리타, 치키타), 일본인 2명(루카, 아사) 다국적 멤버로 이뤄졌다.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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