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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유튜버 아옳이의 전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불륜 의혹과 관련 입을 연다.
특히 '명탐정 카라큘라'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서주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명탐정 카라큘라'는 "영상은 목요일에 게시된다"면서 "다들 중립 기어 꽉 잡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주원과 아옳이는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그러나 아옳이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의 외도가 이혼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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