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쌍 출신 길의 아들이 면치기의 고수였다.
또한 대기 중 상반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면치기 #맛집 #웨이팅"라면서 긴 대기 시간에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의 길과 달리 한 껏 신이난 하음 군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최근 길은 "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전#미안해"라면서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들의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