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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케플러(Kep1er)가 2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케플러는 데뷔 12일 만에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밖에도 'FIRST IMPACT'는 발매 직후 초동 20만 장을 달성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는가 하면, 타이틀곡 'WA DA DA'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3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지금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 루키' 케플러는 데뷔 앨범 'FIRST IMPAC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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