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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42회 청룡영화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녀주연상은 '자산어보' 설경구와 '세자매' 문소리, 남녀조연상은 허준호와 '세자매' 김선아, 남녀신인상은 '낫아웃' 정재광과 '혼자사는 사람들' 공승연이 받았다. 또 구교환 송중기 임윤아 전여빈이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또 포레스텔라 오마이걸 홀리뱅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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