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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부터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까지 이어지는 본격 멀티버스 확장의 시작점이 된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공개와 동시에 무려 89만 가구가 시청하며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6개의 에피소드 모두 절찬 스트리밍 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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