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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지은이 홍콩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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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은 지난 2017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지은의 남편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재미교포로 알려졌다. 배우 김정은에 이어 홍콩살이를 시작한 오지은의 일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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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오지은은 2003년 영화 '연극인 오미순'으로 데뷔, 이후 '불량가족', '이산',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삼형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도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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