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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연고지인 천안의 유소년 배구 선수 양성과 천안시 배구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연속 발전기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 발전기금 외에도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유소년 배구 선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배구 교실을 진행하는 등 연고지인 천안의 유소년 배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