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승범이 득녀했다.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두 사람은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류승범은 예비 신부에 대해 "나의 잠재력을 깨워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달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SNS 계정을 개설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