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중기가 하와이에 27억이 넘는 고가의 콘도를 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하던 중 코로나19 사태로 콜롬비아 정부가 외국인 출입과 자국인 출국까지 금지하자, 현지 촬영을 중단한 후 24일 귀국했다. 건강에 이상은 없었지만 현재 안전을 위해 2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이다.
최근에는 송중기가 영화 '보고타'팀과 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송중기 등 '보고타'에 함께 출연하는 콜롬비아 여배우 후아나 델 리오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