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와 역삼동 휴먼스케이프 본사에서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의 발전, 여성 건강 증진 도모 및 사회공헌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마미톡' 서비스 내 산부인과 관련 컨텐츠 감수는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가 담당하기로 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마미톡' 앱을 전 세계의 산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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