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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신비주의를 벗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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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영애 주연의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은 어머니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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