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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참석, 비인두암 투병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그러나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 후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 휴식기에 돌입했다. 다행히 최근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지며 활동 복귀의 가능성이 점쳐지던 가운데, 이번 청룡영화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그 모습을 확인시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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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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