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경희 천식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호흡기내과 김이형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를 준비하며 "천식은 흔히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바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는 질환이다. 건강강좌를 통해 평소 천식에 대한 걱정과 오해, 그리고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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