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예쁜척 한것 밖에 없는데…"
두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미모와 활기찬 성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내 실력에 한번더 감탄했다. 내가 주장을 맡고 있는데 오빠들을 이끌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주장이라 특권이 많다. 자리 선정도 내가 한다. 문세윤을 항상 내 옆에 둔다. 그런데 나를 불편해하더라"고 전했다.
'드론축구'는 분야도 나이도 다른 멤버들이 모여 연예인 드론 축구단을 결성해 실제 드론 스포츠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드론스컴트루'라는 팀명을 정해 쿨 이재훈, 개그맨 문세윤, 방송인 홍진호, 모델 한현민, 가수 두리가 멤버로 활약한다.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