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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이라면 내 손으로 직접 고기를 잡아낚아본 짜릿한 경험을 잊지 못할 것이다.
고흥 녹동에서 가장 젊은 선장이 운영하는 이곳 '파도소리펜션 금해호'에서는 숙박도 즐기고 낚시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젊은 선장 특유의 붙임성과 친절함은 물론, 주요 바다 포인트를 선정하여 승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금해호'는 바다낚시는 물론 갯바위 낚시, 루어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조용히 즐기는 오붓한 낚시부터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낚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낚시를 즐긴 후에는 '파도소리펜션 금해호'의 쾌적한 객실에서 휴식을 누리고, 바비큐 시설을 통해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고흥 낚시와 숙박을 모두 즐기고 싶은 이라면, '파도소리펜션 금해호'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와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