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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터넷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직접 개인정보를 통제하고 보호 가능한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는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강화 공동 캠페인을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사용자정보 보호 및 보안은 구글의 핵심가치"라며 "KISA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개인정보를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사용자와 공유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