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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기훈-채프만, 두려움은 없다!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8-03-18 16:30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1 2018 3라운드 경기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염기훈과 포항 채프만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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