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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7년만에 다시 모인 H.O.T가 강타 작사작곡 '빛'으로 95점에 성공하며 '무한도전-토토가3' 출격 준비를 끝마쳤다.
'전사의 후예' '캔디'가 연이어 실패했다. 그중 안무 구멍은 막내 이재원. 혼자 솔로인 듯 멤버들의 안무에 겉도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강타의 곡 '빛'이 95점을 기록하며 미션을 성공했다.
강타는 "'빛' 노래를 무대 마지막에 한다면 정말 좋겠다. 엔딩 분위기 아니냐"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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