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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23일 컴백하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팬클럽명이 '하이(High)'로 결정됐다.
은우는 "'나, 프리스틴 팬이야'보다는 '나, 하이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시연은 "'나 하이야'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게 자랑스러운 프리스틴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컴백한다. 지난 5일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타임테이블을 공개한 프리스틴은 6일밤 첫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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