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젝스키스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목표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종영회에서는 유시민 작가, 젝스키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유투버 강혜진이 게스트로 출연, 지난주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 대결을 펼쳤다.
7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젝스키스는 일본 예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젝스키스는 "일본 활동의 목표는 도쿄돔에서 공연하는 것이다"라고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과거 일본에서 예능 활동을 활발히 했던 조혜련을 초대해 간단한 일본어부터 다양한 리액션까지 배워보기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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