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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성호(가명·26세)씨는 돌출입과 덧니교정으로 고민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다가 치아교정을 해주기로 했다. 돌출입과 덧니교정으로 치아교정 잘하는 곳을 찾다가 투명교정인 인비절라인을 알게 되었다. 치아교정은 일반적으로 치아에 붙이는 세라믹이나 클리피씨 브라켓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심미적으로나 발음이 불편한 단점이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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