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바일 음원 서비스 차트 레코초쿠는 18일 '근사한 댄스를 보여주는 걸그룹 랭킹'을 발표했다. 유저 투표 결과 소녀시대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춤과 늘씬한 각선미에 반할 수 밖에 없다' '9명이 보여주는 칼군무에 감동한다. 또 스타일도 너무나 멋지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EXILE의 뒤를 잇는 댄스 그룹 E-Girls, 테크노팝 여성 3인조 그룹 퍼퓸, 카라, 스피드가 순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