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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 배우 김강우와 김효진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두 사람은 춤을 추는 듯 포즈를 취하며 영화가 담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을 한 번에 녹여냈다.
당시 촬영에서 제작진은 김강우와 김효진의 포즈가 중심을 잡기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넘어질 위험성이 있어서 와이어를 부착할 것을 권했지만 두 사람은 인위성을 가미하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은 제 6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5월 17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