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손예진-전도연-김윤진 등, 베스트 드레서 수상
기사입력 2007-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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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상보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청룡영화상 베스트 드레서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2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다섯 명의 미녀들이 베스트 드레서 상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 미녀 손예진, 김윤진, 박시연, 전도연, 김하늘 등이 베스트 드레서를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다.
<고승희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aun.com/dairuda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