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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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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지만, 꺾이지 않았다. 카타르는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을 제압했다. 이번에도 '에이스' 아피프가 해냈다. 아피프는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연달아 결승골을 넣었다. 팔레스타인과의 대결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뜨거운 발끝을 자랑했다. 아피프는 4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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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