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래퍼가 된 둘째 아들에게 받은 용돈을 공개했다.
이에 김지선은 "자식이 첫 월급봉투 갖다 줄때의 기분이... 이제는 제가 그 맛을 느낄 나이가 됐나봅니다. 아따 좋다~ 아직 대학교 2학년인데..."라며 "감동도 있고 기쁨도 있고 기분이 참 복잡하네요~ 이 기분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액수를 떠나 정말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