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사생팬에 분노하며 증거수집이 완료됐음을 알렸다.
'재중씨가 결혼하시면 식장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라는 무서운 한마디를 아직도 잘 기억한다는 김재주은 "잘 지켜주셔서 꼭 징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년.. 딱 여기까지만 합시다"라고 무거운 처벌을 고대했다.
김재중은 "밥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뒤로 돌아보는 습관 오랜만에 생겼네요"라며 "바쁩니다. 당신들 돈벌이에 도망다니는 도로 위의 시간, 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요?"라며 일사을 침해받는 도 넘는 범죄에 경각심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2024 김재중 스페셜 제이-파티 팬콘서트 '아임 트웬티' 인 서울'(KIM JAE JOONG Special J-PARTY Fanconcert 'I'M TWENTY'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치렀다.
이하 김재중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