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가 당일 객실 이용이 가능한 10시간, 30시간 스테이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0시간 스테이 상품은 평일에 1박을 하지 않더라도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30시간 스테이 상품은 여기에 1박을 추가한 것으로 휴식을 더욱 강조한 게 특징이다. 10시간 스테이는 평일 8시부터 21시 중 총 10시간, 30시간 스테이는 15시부터 익일 21시까지 총 3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