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이돌 조상들이 4세대 아이돌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이어 토니안과 문희준은 "뉴진스를 만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릴 급"이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또한, 문희준은 4세대 아이돌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인사할 때 예상치 못한 리액션을 선보여 모두를 빵 터뜨린다고 하는데. 이 리액션을 본 조권이 "후배들이 진짜 무서워하겠다"고 말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아이돌 조상들이 말하는 4세대 아이돌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