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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가 웰니스 콘텐츠 일환으로'치유의 쉼'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청은 클래스별 인원 제한을 두고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2개월간 웰니스 시범 운영 결과와 고객대상 선호도 조사 내용 등을 세심하게 분석해 치유의 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하루 종일 웰니스를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