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022년도 하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에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연구 관련 시설을 한데 모은 '미래의학관'을 중심으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매년 '순천향 의학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첨단 미래 의학 연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 결과가 실제 임상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