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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 사랑받는 이유 있었네…풍선까지 재활용하는 알뜰함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09:40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알뜰한 살림솜씨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14일 자신의 SNS에 "풍선 재활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림은 전혜빈의 베이비 샤워에 사용했던 풍선을 거실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그림 공부가 잔뜩 붙은 벽 위에 아기자기하게 풍선을 붙여놓은 데코 솜씨가 일품이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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