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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파리지앵 다 됐네! 살짝 내린 어깨선이 더 섹시해~.
빨간색 탱크톱 스타일로 사진 찍을 때마다 어깨선을 살짝 살짝 드러낸 김세정은 헤어밴드 등으로 편안함을 살리면서 스타일도 챙겼다. '(이 날은 길도 잃어버려서 더 재밌었던 날) 아 그리고 세상 사랑해!'라는 설명으로 이날의 기분을 전하기도.
한편 김세정이 주연을 맡은 '오늘의 웹툰'이 SBS TV 금토극으로 편성됐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후속작 '왜 오수재인가'에 이어 7월 29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2020~2021) '사내맞선'(2022)에 이어 3연타석 흥행을 노리게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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