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 몸값이 1350만 파운드 폭락한 로멜루 루카쿠를 내보낼 가능성이 또 제기됐다.
한편, 이 매체는 루카쿠가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루카쿠 매각을 통해 새 선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풋볼런던은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티노 리브라멘토(사우스햄턴), 헤나투 산체스(릴)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세 선수의 영입 비용으로 총 6700만 파운드를 예상했다. 하피냐의 몸값은 현재 7500만 파운드 수준이지만, 리즈 강등시 2500만 파운드로 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