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2개월 여만에 근황을 알렸다.
A씨는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임신중절을 강요했고,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비용을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정훈은 "찬자가 맞다면 양육에 관련된 모든 것을 책임지겠지만,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법적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정훈은 당시 "2년째 솔로"라며 '연애의 맛'에 출연했고, 김진아와 커플을 이뤘던 터라 비난이 이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