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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윤현민, 13일 부친상…"슬픔 속에 빈소 지키는 중"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09:21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현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윤현민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2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다.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는 "윤현민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다음은
윤현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후너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윤현민씨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 윤현민씨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입니다.


배우 윤현민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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