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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AOA 출신 지민이 29살 활동 당시 모습을 그리워했다.
특히 깡마른 새하얀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왼쪽 팔에는 알록달록한 타투들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괴롭힘을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소속사였던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지민은 최근 SNS로 복귀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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