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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피부과 병원장인데…"얼굴 다 뒤집어졌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7:59 | 최종수정 2022-04-06 17:5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민혜연은 SNS에 "봄엔 역시 청바지. 따뜻해진 건 좋지만 봄철 뒤집힌 피부 때문에 전신사진만...ㅠㅠ 빨리 진정되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청바지를 입고 대형 거울 앞에서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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