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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P사 명품을 휘감았네..16살 아들맘 몸매가 장난아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4 15:36 | 최종수정 2022-04-04 15: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한 명품 브랜드의 귀걸이와 옷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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